전체 글29 실적으로 증명한 연속 신고가 / 1월 15일 시황 📢 시장 전체적인 흐름 : 금리 동결과 고환율의 압박을 뚫고 실적으로 증명한 10 거래일 연속 신고가 행진오늘 국내 증시는 거시 경제의 불확실성을 기업들의 강력한 실적 모멘텀과 정책적 호재로 정면 돌파하며 새로운 역사를 썼습니다. 가장 큰 분수령이었던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기준금리를 연 2.5%로 유지하며 5회 연속 동결을 결정했습니다. 특히 이창용 총재는 최근 1,500원선을 위협하는 환율 상황을 고려해 이번 금통위를 '사실상 환율 통화위원회'로 명명하며 외환 시장 안정에 방점을 찍었습니다. 통화정책방향 의결문에서 금리 인하 가능성 문구를 삭제하며 당분간 긴축 기조를 유지하겠다는 매파적 시그널을 보냈음에도 불구하고, 시장은 이를 불확실성 해소와 원화 가치 방어 의지로 해석하며 안도 랠리를 펼쳤습니.. 2026. 1. 16. 거침없는 9거래일 연속 상승 / 1월 14일 시황 📢 시장 전체적인 흐름 : 거침없는 9거래일 연속 상승, 코스피 4,700선 시대 개막과 순환매의 가속화2026년 1월 14일, 코스피 지수가 종가 기준 사상 처음으로 4,700선을 돌파하며 9거래일 연속 상승이라는 경이로운 기록을 이어갔습니다. 새해 초반부터 몰아치고 있는 상승세는 단순한 지수 상승을 넘어, 시장 내 질적인 변화를 동반하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동안 지수 상승을 견인해 온 반도체 대장주들이 잠시 숨 고르기에 들어간 사이, 원전, 전력기기, 지주사, 그리고 부동산 자산주로 매수세가 확산되는 전형적인 순환매 장세가 펼쳐졌습니다.특히 이날 시장의 주인공은 단연 한화그룹이었습니다. 인적 분할을 통한 지배구조 개편 소식과 대규모 자사주 소각 발표는 한화뿐만 아니라 시장 전체.. 2026. 1. 15. 피지컬 AI 및 이차전지의 반등 / 1월 13일 시황 📢 시장 전체적인 흐름 : 반도체의 휴식과 '피지컬 AI' 및 이차전지의 반등금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47% 상승하며 4,692.64포인트로 마감, 역대 최고치 기록을 8거래일 연속 경신하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반면 코스닥은 0.09% 하락하며 948.98포인트로 약보합 마감하며 대형주 위주의 장세를 뚜렷하게 보여주었습니다. 그동안 지수를 견인해 온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외국인의 차익 실현 매물에 밀려 잠시 숨을 고르는 사이, 시장의 유동성은 현대차 그룹을 필두로 한 자동차와 로봇, 그리고 탄산리튬 가격 반등에 힘입은 이차전지 및 철강 섹터로 급격히 유입되었습니다.이러한 흐름은 단순히 종목의 순환매를 넘어 시장의 주류 테마가 '소프트웨어 AI'에서 '피지컬 AI(자율주행, 로봇)' 및.. 2026. 1. 14. 대형주 쏠림 완화와 순환매 장세 / 1월 12일 시황 📢 시장 전체적인 흐름 : 대형주 쏠림 완화와 순환매 장세 속 코스피 사상 첫 4,600선 안착2026년 1월 12일, 대한민국 주식시장은 다시 한번 역사적인 이정표를 세웠습니다. 코스피 지수는 전장 대비 0.84% 상승한 4,624.79로 마감하며 사상 처음으로 4,600선을 돌파, 7 거래일 연속 상승이라는 경이로운 기록을 달성했습니다. 시장의 주인공은 단순히 반도체에 그치지 않았습니다. 인공지능(AI) 혁명이 불러온 전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원자력 발전과 이를 뒷받침할 전력 설비, 그리고 국가 안보와 미래 성장 동력을 상징하는 우주항공 및 방산 섹터등이 시장의 불을 뿜었습니다. 시장이 이처럼 뜨겁게 반응한 배경에는 미국 시장에서 전해진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의 인프라 투자 소식과 지정학적 긴.. 2026. 1. 13. 외인의 매도 폭탄을 잠재운 강력한 투펀치 / 1월 9일 시황 1.📢 시장 전체적인 흐름 : 외인의 1.6조 매도 폭탄을 잠재운 '로봇'과 '방산'의 강력한 투펀치오늘 국내 증시는 전형적인 '수급의 전쟁터'였습니다. 코스피는 장 초반 미국 나스닥의 반도체 섹터 급락 영향으로 하락 출발하며 불안한 모습을 보였으나, 장 중반 이후 강력한 매수세가 유입되며 6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 경신이라는 대기록을 세웠습니다. 특히 주목할 점은 외국인이 약 1.6조 원이라는 기록적인 순매도를 쏟아냈음에도 불구하고, 개인 투자자와 기관이 이를 모두 받아내며 지수를 끌어올렸다는 것입니다. 고객 예탁금이 90조 원을 돌파하며 증시 대기 자금이 풍부해진 상황에서, '지금 사지 않으면 늦는다'는 포모(FOMO) 심리가 강하게 작용했습니다.시장의 핵심 테마는 '미 국방 예산 50% 증액'과 .. 2026. 1. 10. '트럼프 독트린' 에 웃고, '셀 온 뉴스' 에 울다 / 1월 8일 시황 1. 📢 시장 전체적인 흐름 : '트럼프 독트린' 에 웃고, '셀 온 뉴스' 에 울다오늘 우리 증시는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었던 삼성전자의 4분기 잠정 실적 발표라는 거대 이벤트와 함께 출발했습니다. 삼성전자는 영업이익 20조 원이라는 역대급 수치를 기록하며 메모리 반도체 슈퍼 사이클의 귀환을 공식화했지만, 이미 높아질 대로 높아진 시장의 기대치(컨센서스 상단 22조 원)에는 미치지 못했다는 '재료 소멸' 인식이 강하게 작용하며 '셀 온 뉴스(Sell on News)' 흐름을 보였습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코스피는 장중 4,622.32포인트까지 치솟으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이는 반도체 대형주에서 빠져나온 수급이 곧바로 '트럼프 독트린' 수혜주인 방산과 조선 섹터로 옮겨 붙었기 때.. 2026. 1. 9.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