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2 축포 터진 병오년 첫날 / 1월 2일 시황 1. 📢 시장 전체적인 흐름 : '4,300 돌파, 축포 터진 병오년 첫날'2026년 병오년(丙午年) 첫 거래일, 대한민국 증시는 그야말로 '역사적 기록'을 새롭게 작성하며 화려하게 개막했습니다. 코스피는 개장 전부터 쏟아진 긍정적인 매크로 지표에 힘입어 사상 처음으로 4,300선을 돌파하며 마감했습니다. 이는 단순한 새해 기대감을 넘어, 한국 경제의 펀더멘털이 새로운 국면에 진입했음을 시사하는 강력한 신호입니다.오늘 시장이 이토록 폭발적으로 반응한 '결정적 이유'는 휴장 기간 중 발표된 12월 수출 지표에 있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 발표에 따르면, 지난달 수출액은 전년 동월 대비 13.4% 증가한 695억 7,000만 달러를 기록하며 12월 기준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특히 AI 반도체와 자동차 .. 2026. 1. 3. 마지노선 4,000포인트 붕괴 / 12월 18일 시황 📢 시장 전체적인 흐름 : 심리적 마지노선 4,000포인트 붕괴와 주도 섹터의 동반 위축금일 국내 증시는 코스피 4,000 시대를 공고히 하려던 시장의 기대를 저버리고 큰 폭의 조정을 보였습니다. 장 초반부터 미국 오라클발 투자 불확실성 뉴스가 IT와 전력 인프라 섹터를 압박했고, 오후 들어서는 이차전지 대장주인 LG에너지솔루션의 수조 원대 계약 해지 공시가 전해지며 지수 하락을 가속화했습니다.외국인 투자자들은 환율 급등에 따른 환차손 우려로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을 중심으로 매물을 쏟아냈으며, 기관 역시 이에 동조하며 지수 하단을 지지하던 50일 이동평균선(3,980선) 부근까지 밀려나는 흐름을 보였습니다. 그나마 마이크론의 어닝 서프라이즈 소식이 반도체 대장주들의 추가 하락을 방어했으나, 전반적인 투.. 2025. 12. 19. 이전 1 다음